인사말

사회복지법인 해월 

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
사회법인 해월 대표이사
해월노인복지센터 센터장
염병섭

해월은 “햇살처럼 늘 따뜻하게  

달빛처럼 늘 포근하게”

어르신들을 모시겠다는

마음입니다. 이 마음의 향기가

사람과 사람으로 지역에서

  지역으로  온누리에

퍼지며 참 좋겠습니다.

늘 웃음이 이어지고 행복이

넘치는 살맛나는 시설이 되도록

하겠습니다.

 

"늘 처음처럼 섬기는 마음으로..."

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생각하며 자식이 부모님을 공경하듯,
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
모든 직원들은 사랑과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